2026.2.21 / 소상공인진흥원 / AI컨설팅
이번 주는 토요일, 일요일 모두 일정이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10일 연속 일정이 이어지고 있네요.
오늘 오전에는 부여에 위치한 카페 단청에서
두 분의 사장님과 함께
AI 및 디지털마케팅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새벽 4시의 공통점
컨설팅을 시작하며 사장님께서 밤을 새셨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이유를 여쭤보니,
AI 영상 경진대회 출품작을 제작하시느라
새벽 4시까지 작업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순간 웃음이 나왔습니다.
저 역시 얼마 전
AI로 뮤직비디오를 만들다
새벽 4시까지 화면을 붙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미세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 이미지,
0.5초 어색한 장면,
톤이 조금 다른 컬러.
“조금만 더…”
“한 번만 더 수정해볼까…”
그러다 보면
어느새 창밖이 밝아오는 경험.
AI 작업을 해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 그 시간입니다. ㅠㅠ
1주일 사이, 또 달라진 AI
이번 컨설팅에서는
✔ 최근 1주일 사이 새롭게 나온 AI 서비스
✔ 업데이트된 기능 정리
✔ 목표 결과물을 더 빠르게 얻는 프롬프트 전략
✔ 테스트를 통한 최적화 과정
을 함께 점검했습니다.
AI는 ‘정보를 아는 것’보다
함께 테스트해보고, 결과를 확인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결과물이 나오는 순간
함께 “오!” 하고 기뻐하는 그 재미.
그래서 저는 AI 컨설팅이 참 좋습니다.
“설명”을 자동화할 수 있을까?
또 하나 깊이 논의한 주제는 이것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음료가 나갈 때마다
손님 한 분 한 분께 직접 설명을 해주십니다.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장면이지만,
지속적으로 실행하기에는 체력 소모가 큰 행동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고객여정지도(Customer Journey Map)에 맞춰
어떤 지점에서
어떤 방식으로
설명을 ‘자동화’할 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함께 도출해봤습니다.
(결과는 비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