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요청, 후기

2026.2.21 / 소상공인진흥원 / AI컨설팅

김종혁대표 2026. 2. 21. 20:43

오후에는 대전 중앙시장에 위치한
코튼앤팔레트 대표님을 만나러 왔습니다.

오늘은 아주 실전적인 두 가지 이슈를 다뤘습니다.


① “프롬프트를 열심히 쓰는데 결과물이 안 좋아요”

Seedance, Kling에서
프롬프트를 정말 열심히 작성하시는데
영상 결과물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문제였습니다.

제가 보니 핵심은 이것이었습니다.

👉 너무 긴 장면을 한 번에 설명하고 계셨다는 점.

AI는 긴 서사를 한 번에 이해하는 데 아직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구조를 바꿨습니다.

✔ 솔루션

  1. 장면을 4~5개의 Scene으로 분리
  2. 각 Scene을 독립적으로 명확하게 설계
  3. 아래 워크플로우로 제작 구조 재정비
  • Text to Movie
  • Image to Movie
  • Seedance
  • Kling
  • Veo
  1. 캐릭터 시트(Character Sheet)로 인물 일관성 고정

구조를 바꾸고 함께 다시 제작해보니
바로 결과물 품질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프롬프트는 길이가 아니라
구조와 분해 능력이 핵심입니다.


② 엑셀 두 개, 수동 정리의 한계

두 번째 이슈는 내부 운영 문제였습니다.

제조와 배송 데이터를
엑셀 파일 두 개로 관리하고 계셨는데
수동 작업이다 보니 시간과 노력이 과도하게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매크로로 해결하려고 시도하셨지만
잘 되지 않는 상황.

그래서 접근 방식을 바꿨습니다.

매크로 대신
**Claude**의 Cowork 기능으로 세팅.

핵심은 복잡한 수식이 아니라
“업무 흐름을 얼마나 정확하게 설명하느냐”였습니다.

업무 구조를 단계별로 정리해서 설명해주니
5분 만에 깔끔하게 자동화 정리 완료.

대표님 표정이 정말 밝아지셨습니다 😊


AI 컨설턴트라는 직업

오늘 하루를 정리하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마다 겪는 문제는 다 다르지만,
그 문제에 맞는 AI와 프롬프트를 정확히 세팅해주면
해결 속도는 압도적으로 빨라집니다.

✔ 영상 제작 문제
✔ 업무 자동화 문제
✔ 마케팅 효율 문제
✔ 데이터 정리 문제

도구는 이미 충분히 나와 있습니다.
이제는 맞는 도구를 연결해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AI 컨설턴트라는 직업,
앞으로 꽤 괜찮은 영역이 될 것 같습니다.


연속 일정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렇게 현장에서 바로 결과가 나오는 날은
피로보다 보람이 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