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완전 빠져있는 필리핀 권투선수 '파퀴아오, Pacquiao'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환경을 주먹하나로 이겨내고, 8체급 세계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그마한 체구에 너무나도 순진한 시골청년 같은 모습에서 뿜어져나오는 송곳같은 펀치는 자기보다 크고 유명한 선수들을 하나하나 무너뜨렸습니다. 5월3일 메이웨더와의 대결은 21세기 최고의 시합이 될것임이 분명합니다. 팬픽쳐 한번 그려봤습니다. 파퀴아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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