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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요청, 후기

1인 기업강사 에피소드 20160521 (김종혁_나눔경영컨설팅)

모든 거래행위, 유통, 영업에는 대리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종류는 '대리점', '에이전트','디스트리뷰터','지역사업자'등의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겠죠. 강사를 시작하고 빠르게 이 시장에 정착한 이유도 영업의 기본에 굉장히 충실했을 뿐입니다.

'Enduser'와의 직접거래는 확장시키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다양한 교육에이전트와의 거래도 끊임없이 확장해야 하겠죠. 교육에이전트와의 거래비용은 의외로 단순한 것 같습니다. 업체의 규모가 크고, 업력이 길며, 비싼 강의를 많이 주는 A급 교육에이전트에게는 4~50%의 커미션, 중급규모의 B급 교육에이전트에게는 3~40%정도의 커미션, 소규모의 C급 교육에이전트에게는 2~30%정도의 커미션으로 거래를 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신규고객 개척을 위해서 한시적으로 상향하거나 하향시키기도 합니다.

사업을 진행하다보면 좋은 에이전트만 만나지는 않죠? 강사(제조업자^^)입장에서 본다면 나쁜 에이전트는 1. 돈을 매우 늦게 주거나 떼먹는 에이전트 2. '급'에 맞지않게 커미션을 많이 떼는 에이전트 3. 얍삽한 (Enduser와 강사를 속이는)에이전트 등이 있습니다. 그럴때 강사(제조업자^^;)는 어떻게 할까요?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쫄지 말고)"당신업체외에도 교육에이전트는 굉장히 많다. 거래액의 포션이 미미하다. Enduser와 직접거래도 많으며 자체적인 CRM도 구축되어 있다. 내가 생각할때 적당한 커미션의 비율은 **~**%이다. 차후 조정이 되지 않으면 협업하지 않겠다."라고 하면 의도했던 %로 거래를 계속 하거나, 관계가 끊어지는 거죠. 끊어지는 것이 두려운가요? 뭐.. 사는 게 그렇지 않을까요? 끊어졌다 이어졌다 또 끊어졌다 이어졌다. 그러면서 서로의 적당한 가치를 찾아가는 것 아닐까요?

사족) 돈을 늦게 주거나, 떼먹는 에이전트는 Dry하게 법적으로 대처^^



김종혁 (43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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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평생교육 강사육성과정 (수료)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MBA (졸업 – 마케팅 전공) 경영학석사
▷성균관대 컨설턴트 과정 (수료)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단기 MBA (수료)
▷중앙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 컨설턴트 자격증 보유
* 교사자격증 보유
* 레크리에이션 지도사, 웃음치료사, 펀리더십 지도사, MBTI 지도사
* 한국강사은행 부총재, 명강사 인증, 명강사 대상, 정교수
* (前)(주)효성, (주)대덕전자 해외주재원, 전략기획 담당 (10年↑)
* (現) 나눔 경영컨설팅 ( NANUM Consulting ) 대표
* (現) 엑스퍼트컨설팅 협력강사
* (現)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연수원 협력강사
* (現)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협력강사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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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경상북도 교육연수원 협력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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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 고려대 MBA 총학생회장
* (現) 한국 MBA 연합회 부회장

<저서>
* 중국 다이아몬드 공구시장 현황과 미래 (한국 공구협회 공저)
* 역사를 바꾼 전투와 혁신적인 무기 (집필중)
* 고려대 MBA 희망을 쏘는 30人 (집필중)

<매스컴>
* 2014년 : 월간 인재경영 – 기업강사 명강사 30선 특집기사
* 2005년 : 이데일리 – ‘귀차니스트 얼리어댑터 기사’
* 2003년 : MBC TV 즐거운 문화일기 - '인터넷 문화관련 인터뷰'
               SBS 라디오 김비태의 월드리포트 - '티벳전문가'
* 2000년 : 레이디 경향 7월호 - '배낭여행가 김종혁' 
               경향신문 - '인도여행기 연재, 별난대학생 기사'
* 1998년 : EBS TV문화토론 - '대학생 재즈피아노 연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