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전 UST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 디자인 씽킹 워크샵 중, 외국인 석박사 학생들이 한국의 카카오택시나 배달의 민족 같은 서비스들이 UI, UX, 그리고 언어적인 장벽으로 인해 외국인들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진다는 흥미로운 사례를 발견했습니다. 이로 인해 외국인들은 마치 '갈라파고스'처럼 고립된 경험을 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사례는 사용자 중심 설계에서 다양한 배경을 고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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