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은
샘과 같아서 쓰면 쓸수록 풍성하게
채워진다고 하네요.
고여 있는 연못이 아니라,
넘쳐흘러서 옆에 있는 나무도 키우고
풀도 키울 수 있는 샘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아무리 퍼내고
나누어도 결코 마르지 않는 것이
마음의 샘물입니다.
퍼주고 또 퍼주어도 계속 더 채워집니다.
이 넘치는 샘물을 오늘은
또 누구에게 퍼줄지, 생각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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