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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日本 旅行 15탄 大板/도톰보리]



도톰보리~ 한신 타이거즈가 우승하면 사람들이 뛰어내리던 그 다리...
지금은 투명한 벽으로 막아놓았음.


도톰보리


다코야끼 가게..~ 우리나라 떢뽂이 가게같은.. 느낌.


...


라면이 정말 맛있던 골목 구석 라면집...


느끼할줄 알았던 시오 라면...술먹고 나서 먹으면 끝장입니다.~~정말 맛있음.


FUN BAR..물가 비싼 일본이란 생각만으로 들어가기 주춤 거리다가...
들어감..의외로 맥주는 한병에 600엔,양주는 병으로 팔지 않고..1잔에 5-600엔..
동갑인 주인과 얘기 많이 하다가...손님들이랑 한일관계에 대해 토론^^; 하고 그랬음.
정말 분위기 좋았음.


주인 아저씨...메챠메챠에 나오는 그 코미디언 누구더라.. 많이 닮았음.


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