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도를 보니 A씨 라는 사람이 방성윤씨와 그 동료에게 작년 4월부터 9월까지 골프채등으로 수심여차례 폭해했다고 방씨를 고소했다고 합니다. 폭행이라...그것도 사무실에 감금하고 때렸다니 폭력배 같네요.
방성윤씨는 남자끼리 장난친것이 전부라고 진술했다는데 장난이 좀 심했던 것 같습니다.^^;
검찰조사 결과를 보면 사무실에 있던 CCTV는 고장이 나있었고, 그리하여 경찰이 방성윤씨와 A씨를 대질심문했다고 합니다. A씨가 말하길
" 방성윤와 이씨는 아이스하키 스틱, 골프채, 쇠파이프로 허벅지를 4~50대 때리고 주먹으로 얼굴을 사정없이 때려 입안이 다 터졌다. 개조한 BB탄총으로 장난치며 몸을 조준 사격하였고 담배를 피운다고 떄리는 등 이유없이 마구 폭행을 했다." 고 했다고 하네요. 철저히 수사를 진행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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