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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게임 ] 프로게이머 여의주 군복무중 사망 ‘충격’




전 MBC게임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 여의주가 21세의 어린 나이에 군복무 중 사망했다.

얼마 전 군입대해 훈련병이었던 여의주는 지난 12일 오후 4시 25분쯤 보급품을 지급받기 위해 동료 6명과 이동하던 중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의정부 시내 대학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뇌동맥 파열로 인한 뇌출혈 진단을 받고 산소호흡기에 의지하던 여의주는 결국 지난 17일 사망했다.

전 MBC 게임히어로 ‘스페셜포스’서 활동하던 여의주는 소속팀이 자금난으로 해체되자 군에 입대를 한것으로 전해졌다.

여의주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부디 좋은 곳 가시길” “하늘나라에서는 걱정없는 삶 사시길 빕니다” “군입대를 조만간 앞두고 있는데 정말 군대 가기 두려워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의 국군수도통합병원에 마련됐다. 발인 19일.

김광수기자 kskim@kyongbu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