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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 카툰 ] 쿠크리 '쿠크리'는 히말라야 산속에 사는 '구르카'족이 사용하는 두껍고 앞부분이 무거운 독특한 모양의 칼입니다. 뭐가를 자르기가 좋은 칼이죠. 제가 네팔에 갔을때 보고는 정말 한눈에 반해버린 특이하고 위력적인 무기입니다.. 네팔왕국에 쳐들어간 영국군이 구르카족에게 박살난 이후로 구르카족의 용맹함에 반해버린 영국군이 용병으로 삼아 세계대전을 치루었고 지금도 영국군으로 복무하는 것이 구르카족 청년들의 꿈입니다. 제가 아는 상당수 네팔지인도 영국군 복무이후 카트만두에서 호텔이나 식당을 운영하며 중산층 이상의 생활을 영위하더군요. 총알사이를 뚫고 다니며 이 '구크리'칼로 머리부터 가슴까지 철모채로 잘라버리는 공포스러운 구르카족은 포틀랜드 전쟁에서고 그 명성을 떨칩니다. 구르카 용병이 온다는 소문만으로 아르헨티나 군이 .. 더보기
[ 유머 ] 2차 세계대전 당시 있었던 골때리는 사실 2차 세계대전 당시 있었던 골때리는 사실 모두 실화 입니다.-_-ㅋㅋㅋ;;; 1. 2차 대전 당시 정찰 중이던 독일군 병사가 갑자기 튀어 나온 고양이를 보고 놀라 허공으로 K98 소총을 발사... 숨어잇던 연합군 저격수 사살....-_-;; 2.한국 동란 당시 한국군이 숨어서 퇴각 하던 도중 동네 똥개에 의해 발각....... 그러나 쫒아오던 인민군 그 똥개가 물고 있던 불발 수류탄에 의해 전멸... 당황스런 경우다.. 3.2차대전 당시 동부 전선 독일군 저격수가 자리 확보를 위해 밖으로 던진 돌덩이에 전방으로 정찰 나온 소련의 소령급 장교 사망 저격수 일계급 특진. 4.베트남전 당시 땅굴에 베트남군이 미군이 쫓아오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 독사를 풀어 놓았으나 반대로 물려 죽음.... 5.2차 대전 당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