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복 썸네일형 리스트형 [ 인물탐구 ] 동기부여 강사 '최상복' 월요일, 화요일 회사 워크샵에서 강의하신 최상복 선생님입니다. 처음 무대에 등장하신 대머리아저씨가 경상도 사투리로 강의하실때 비웃었지만 마지막엔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 최상복 그는 글 쓰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동기부여 강사이다. 삶이 나락으로 치달을 때쯤 그를 한번 만나보라! 청량감과 더불어 상큼함을 느낄 수 있다. 성공으로 향하던 회사생활을 뒤로하고, 소극장 연극무대의 연출가처럼 살고 있다. 15년 동안 교육과정을 개발과 강의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는 습관클리너(동기부여 강사)를 지도·양성하고 있으며, "좋은습관창조원 원장"이다. -------------------------- 특히 회사나 가정에서 윗사람이 짜증내면서 뭐라그러는 것은 도움을 요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