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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 무기 ] 독특한 독일 장갑차 Sd.kfz 222 Sd.kfz 222 Sd.kfz 222 장갑차의 본래이름은 Leichter Panzerspawagen으로 독일어로 경장갑 정찰자를 의미한다. 1935년 독일은 새로운 장갑차를 개발했으며 처음 개발된것이 장갑차 Sd.kfz 221이었고, 장갑차 Sd.kfz 221을 개량한것이 바로 Sd.kfz 222장갑차이다. Sd.kfz 222장갑차는 1936년부터 양산되기 시작했다. 1939년에는 A형이 생산되었으며, 3.5호르히 시리즈 모터를 채택했다. 약75마력을 내는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었다. 1940년~1943년까지 생산되었던 B형은 3.8 호르히 V엔진을 장착하였으며 약90마력을 내는 가솔린 엔진이었다. Sd.kfz 222장갑차의 무게는 4.8톤이었으며 최고속도는 시속 80km이고 최대항속거리는 300km이다.. 더보기
[ 전쟁 ] 용맹한 네팔의 호랑이 - 구르카 용병 구르카 용병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제가 10여년 전에 사업한답시고 네팔을 자주 왔다갔다 할때, 네팔에서 어느정도 지위가 있고, 돈이 있는 중류츨 이상의 남자는 대부분 구르카 용병 출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는 복무시절의 사진이 자랑스럽게 걸려있었죠. 관련글과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보세요~. 2차 세계대전 중 북아프리카 전선에 작은 체구의 동양인들이 용병으로 배속된 일이 있었다. 그들을 본 영국장교는 "저따위 야만인들이 이런 전쟁에서 뭘 할 수 있어! 참호나 파라고 해"라고 소리쳤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영국군 장교는 자신의 막사를 나오며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막사 바로 앞에 금방 잘린 듯한 독일군 병사들의 목 십여개가 나란히 놓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장교의 말에 자존심이 상.. 더보기
[ 유머 ] 2차 세계대전 당시 있었던 골때리는 사실 2차 세계대전 당시 있었던 골때리는 사실 모두 실화 입니다.-_-ㅋㅋㅋ;;; 1. 2차 대전 당시 정찰 중이던 독일군 병사가 갑자기 튀어 나온 고양이를 보고 놀라 허공으로 K98 소총을 발사... 숨어잇던 연합군 저격수 사살....-_-;; 2.한국 동란 당시 한국군이 숨어서 퇴각 하던 도중 동네 똥개에 의해 발각....... 그러나 쫒아오던 인민군 그 똥개가 물고 있던 불발 수류탄에 의해 전멸... 당황스런 경우다.. 3.2차대전 당시 동부 전선 독일군 저격수가 자리 확보를 위해 밖으로 던진 돌덩이에 전방으로 정찰 나온 소련의 소령급 장교 사망 저격수 일계급 특진. 4.베트남전 당시 땅굴에 베트남군이 미군이 쫓아오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 독사를 풀어 놓았으나 반대로 물려 죽음.... 5.2차 대전 당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