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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OCI 27만원 돌파 OCI 1개월새 주가 26%상승, 작년말 전세계 태양광시장 대규모 재고소진과 올해 미국,중국,일본의 약진으로 대세상승 Mode로 진입기대 더보기
[ 산업 ] 태양광 Value Chain별 제품가격추이 (2012.1.13) 폴리,웨이퍼가격↑ 폴리, 웨이퍼가격은 계속 상승중입니다. 더보기
[ 산업 ] 주요 폴리실리콘 기업의 수익성 분석 태양광의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제조사들은 산업의 불황에도 여전히 30%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율을 보여주고 있지만,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폴리실리콘 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현재의 수익성을 내년이후 이어갈 지는 미지수다. 단지, 이러한 시장상황에도 불구하고 폴리실리콘의 리딩 기업들은 그 동안에 축적한 기술적인 노하우와 장기적인 계약에 의한 지속적인 고객 수요기반에 힘입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신규로 폴리실리콘 사업을 검토하거나 진행중인 많은 기업들이 투자계획을 철회하거나 연기하는 경우가 많고, 중국의 수많은 폴리실리콘 참여회사들이 수익성 악화로 사업을 철회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시장을 재편하고, 옥석을 가리는 시장기회가 되어서 향후 전망은 여전히 희망적이라 할 수 있겠다. .. 더보기
[ 태양광 ] 태양광 침체로 웅진그룹 직격탄…OCI·LG도 어려움 웅진에너지는 지난 3분기 8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글로벌 수요 부진에 따라 잉곳과 웨이퍼 가격이 폭락하면서 실적 부진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월에는 오스트리아 블루칩 에너지사가 파산해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하게 되면서 1215억원에 달하는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장기공급계약까지 해지됐다. 이에 따라 웅진에너지는 2011년 영업이익 전망을 당초 680억원에서 250억원으로 최근 낮췄다. 3공장 신설 계획도 보류했다. 주가는 지난 6월 상장 이후 사상 최저치로 떨어져 28일 기준 4490원에 마감했다. 웅진에너지는 2006년 선파워와 웅진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회사인데, 최근 2대주주인 선파워에서 지분을 매각하고 있어 증시 상황마저 좋지 않다. 웅진그룹은 최근 정기인사에서 웅진에너지 대표이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