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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요청, 후기

2025.9.23 / 넥센타이어 / 세일즈커뮤니케이션 교육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다시 만난 인연,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교육 현장 스케치

8년 전 수강생과의 재회, 그리고 오늘의 교육 현장에서는 무슨 일이?


오늘은 마곡에 위치한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국내 영업직 신입사원분들을 대상으로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무려 8년 전, 제 교육을 들으셨던 수석님의 연락으로 성사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오랜 시간 뉴스레터와 블로그를 통해 저의 활동을 지켜봐 주셨다니,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요. 네,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너쳐링의 힘이죠!


다양한 이해관계자, 다양한 전략

오늘의 교육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넘어서 '타이어 영업'이라는 복잡한 시장 구조를 어떻게 읽고, 어떤 식으로 접근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시야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타이어 영업은 크게 OE(Original Equipment)와 RE(Replacement Equipment)로 나뉘고, 그 속에는 대리점주, 소비자, 법인, 렌터카사, 그리고 다양한 내부 부서 등 수많은 이해관계자가 존재합니다.

이 모든 플레이어를 하나의 그림으로 조망하고, 각각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접근법과 전략을 구상하는 연습을 함께 했습니다.


타이어 영업의 복잡한 생태계, 이렇게 구분됩니다

구분주요 대상커뮤니케이션 포인트
OE 자동차 제조사 스펙, 품질, 공급 안정성 강조
RE 소비자, 대리점 가격, 신뢰, 접근성 중심 소통

이처럼 각 축마다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성과 언어가 달라지기 때문에, 신입사원들에게는 전략적 시각과 실전 감각을 함께 훈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장감 있는 롤플레잉으로 몰입도 UP

이론만으로는 절대 익힐 수 없는 게 바로 세일즈 커뮤니케이션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실전 중심의 롤플레잉을 적극 활용했어요.
대리점주를 설득하는 상황, 렌터카 담당자와의 미팅, 본사 영업기획팀에 보고하는 장면까지…

상황극처럼 몰입하면서 실제처럼 말하고, 피드백하며 스스로 개선점을 찾아가는 시간.
교육장 분위기는 단연, 뜨거웠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한 ‘관계의 힘’

사실 오늘 가장 감동적인 순간은
8년 전 교육을 들었던 수석님이 직접 연락을 주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강의가 기억에 남았어요. 지금 팀원들에게 꼭 필요할 것 같아서 연락드렸습니다.”

이 한마디에 그간 뉴스레터를 쓰고, 블로그를 운영하며 꾸준히 콘텐츠를 쌓아온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교육보다 더 교육 같은 너쳐링. 진짜 힘을 실감했어요.


신입사원 교육, 그 이상을 목표로

이번 교육은 단순히 영업 기초를 가르치는 자리가 아니라
'생각하는 영업인'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상황을 읽고, 전략을 짜고, 유연하게 대처하자”
그 어떤 영업 현장도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이뤄지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결국, 소통의 기술이죠.


마곡의 하루, 그리고 다음 이야기

오늘 하루도 참 의미 있었고, 그 의미를 기억하며 블로그에 남깁니다.
신입사원들의 반짝이는 눈빛, 그리고 수석님의 따뜻한 신뢰.

이 인연들이 다시 8년 뒤, 또 다른 누군가의 연락으로 돌아오길 기대하며
저는 또 다음 강의, 다음 콘텐츠 준비하러 갑니다.


다시 돌아본 교육 목표 핵심 요약

목표설명기대 효과
영업 전략 시야 확보 OE/RE 구조 이해 체계적 접근 가능
관계 중심 커뮤니케이션 다양한 이해관계자 대응법 설득력 향상
실전형 역량 강화 롤플레잉 기반 학습 자신감 및 숙련도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