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 밤, 지역 대표들과 함께한 글로벌 경제 특강 이야기
경기과학기술대학교 G-amp 과정, 현장감 넘치는 토론과 분석의 시간
추석 연휴 전날 저녁, 안산에 위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G-amp 과정에 참여 중인 지역 중견업체 대표님들과 함께
‘글로벌 정체경제 환경분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90분간 쉬는 시간 없이 이어졌지만, 열띤 토론과 집중력 덕분에 시간이 순식간에 흘렀습니다.
평소에도 관심이 많은 분야이기도 하고, 최근 글로벌 이슈가 쏟아지고 있어
서로의 시선과 경험을 나누는 데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분위기였어요.
안산 산업 생태계의 중심에서, 경제를 이야기하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역 산업과 기술 인재를 이어주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지역 기업의 대표님들과 경제 이슈를 이야기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죠.
특히 안산이라는 도시 자체가 제조업과 뿌리 산업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글로벌 경제 흐름과 현장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시간으로 매우 적절했습니다.
'정체경제'라는 키워드, 지금 이야기해야 할 때
최근 세계 경제는 성장보다 정체, 그리고 불확실성이라는 키워드가 중심에 있습니다.
기준금리 유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미·중 갈등, 유럽 경기 둔화 등
대표님들이 매일 맞닥뜨리는 이슈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짚어봤습니다.
지표 중심의 설명이 아니라,
“지금 이 흐름이 우리 비즈니스에 어떤 신호를 주는가?”에 집중했죠.
현장형 토론, 서로의 시각이 만난 생생한 강의
이번 강의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방적 전달’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대표님들께서도 각자의 현장에서 느끼는 위기감,
그리고 전략적 대응 방안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눠주셨어요.
"해외 바이어가 최근 몇 달 새 확실히 조심스러워졌어요"
"내수보다 수출에서 더 큰 변화가 느껴져요"
이런 실제 사례들이 강의의 깊이를 더해줬습니다.
평소 관심 있던 주제라 더욱 몰입할 수 있던 시간
경제 이슈는 워낙 복잡하고 변수도 많은 분야지만,
평소에도 글로벌 정세에 관심이 많다 보니 저 스스로도 더욱 몰입해서 강의를 이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견기업 대표님들과 같은 현장 전문가들의 질문이
강의를 훨씬 더 풍부하게 만들었죠.
강의 후 안산의 밤 풍경, 그 속에서도 산업이 흐른다
강의를 마치고 정문을 나서는 순간, 문이 열린 공장 안쪽에서
작동 중인 공작기계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도시의 밤은 단순히 조용한 밤이 아니라,
여전히 움직이고 있는 산업 현장의 박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산답고, 또 안산스러운 장면이었죠.
G-amp 강의 요약 테이블
| 강의 장소 |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 |
| 대상 | G-amp 과정 중견업체 대표 |
| 주제 | 글로벌 정체경제 환경분석 |
| 진행 시간 | 90분 (쉬는 시간 없이 진행) |
| 특징 | 활발한 토론, 실제 산업 현장 기반의 시각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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