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프로테크 영업교육, AI와 암묵지가 만난 날
바잉센터별 Pain & 가치제안 정리, 영업현장에 AI가 남긴 설득력 있는 변화
오늘 오후, 바이오프로테크에서
영업 담당 임직원분들을 대상으로
병원 고객의 바잉센터별 Pain Point와 가치제안 메시지를 공유하는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션은 단순히 발표나 자료 설명이 아니라,
노트북LM과 제미나이를 활용해
AI가 어떻게 영업자료 제작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예상보다 더 뜨거운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Pain 포인트, “이거 진짜 현장 얘기네요”
슬라이드에 담은 Pain 포인트를 확인한 영업팀의 첫 반응은
“우리가 평소에 듣던 이야기랑 너무 비슷해요”였습니다.
병원이라는 고객 조직 안에서
실제 구매 결정에 관여하는 다양한 바잉센터의 역할과 고충을
AI를 활용해 정리한 내용이
현장의 언어와 정확히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은 겁니다.
가치제안의 현실성, 입찰과 미팅에도 바로 활용 가능
각 Pain에 대응되는 가치제안도
입찰, 제안, CS 과정 등 영업의 각 단계에서
강조해야 할 메시지를 명확하게 정리했습니다.
특히 좋은 반응을 얻었던 포인트는
바잉센터별로 강조해야 할 메시지가 다르게 구성돼 있었다는 점.
단순히 제품 장점 나열이 아니라,
“어떤 역할의 고객이 어떤 니즈를 가질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자료를 짜놓은 구성에 대해
“바로 다음 미팅에서 써먹을 수 있겠다”는 피드백이 이어졌습니다.
| 원무팀 | 유지보수 요청 처리 지연 | 설치 이후 CS 전담 매니저 배정 |
| 간호팀 | 실사용 시 기능 복잡성 | 단계별 사용자 메뉴얼 제공 및 교육 포함 |
| 구매팀 | 초기 견적 대비 변동 | 투명한 단가 구조 및 계약서 내 조정 항목 명시 |
암묵지를 구조화하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영업 담당자들이 머릿속에만 갖고 있던 ‘경험’과 ‘감’,
즉 암묵지를 시각화하고 언어화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AI가 도와줄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한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늘 체감하던 걸 이렇게 정리된 형태로 본 건 처음입니다.”
“캐릭터와 대사로 스토리를 만든 방식이 훨씬 기억에 남네요.”
AI가 만든 건 구조와 언어였지만,
그 안에는 사람의 경험이 녹아 있었고,
결국 사람의 말로 설득할 수 있는 자료가 완성되었습니다.
강사의 역할, AI가 못하는 ‘호흡’을 읽는 일
오늘 세션을 마치고 나니
강사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AI는 이제
자료를 더 똑똑하게, 더 빠르게, 더 현실적으로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강의실에서 교육생의 눈빛, 숨소리, 리듬을 읽어내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AI는 정리해주고,
강사는 그것을 사람에게 맞게 조율하고 전달해야 합니다.
정리된 지식을 ‘잘 먹을 수 있게’ 요리하는 건
결국 여전히 강사의 숙제네요. ^^;
오늘을 기억하며, 내일도 현장으로 갑니다
오늘 바이오프로테크에서 나눈 이야기들은
단순한 한 번의 교육을 넘어서
영업 현장의 지식이 어떤 방식으로 재정비되고 전달될 수 있는지를
실감하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AI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그 도구를 활용하는 사람의 감각이,
결국 현장을 바꿉니다.
오늘 수고하신 모든 영업담당자분들께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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