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진행한 B2B세일즈 커뮤니케이션 교육 현장
넥센타이어 국내영업 신입사원과 함께한 하루
오늘은 마곡에 위치한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넥센타이어 국내 영업직군 신입사원분들을 대상으로 B2B세일즈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신입사원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현장 분위기는 매우 진지했고, 영업에 대한 태도와 질문의 깊이에서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성이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영업 현장에서 바로 연결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9년 전 인연이 다시 이어진 순간
이번 교육이 특별했던 이유는 분명합니다. 9년 전 제 강의를 들으셨던 국내영업 수석님께서 신입사원 교육을 준비하며 다시 연락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흘렀지만 당시 교육의 메시지가 기억에 남아 있었다는 점에서 교육자로서 큰 의미를 느꼈습니다. 교육은 그 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다시 쓰일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달라지고 있는 기업교육 섭외 방식
최근 기업교육 현장을 보면 분명한 변화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HRD부서를 중심으로 교육이 기획되고 강사가 섭외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영업 마케팅 부서에서 직접 연락을 주시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부서가 직접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기업교육의 중심도 함께 이동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강의 이후 전해진 짧지만 깊은 피드백
교육이 끝난 후 한 신입사원분께서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오전에 넥센타이어 강의를 들었던 OOO사원입니다. 강의 내용에 감명받았습니다. 강사님의 책도 읽겠습니다."
이런 피드백은 강사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강의장에서의 시간이 개인의 생각과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B2C B2B B2G 그리고 새롭게 추가한 B2A
이번 교육에서는 기존의 B2C, B2B, B2G 구분에 더해 B2A라는 개념을 추가했습니다. Business to AI Agent라는 관점입니다. 영업과 마케팅의 커뮤니케이션 대상이 이제 사람에만 머물지 않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안서와 보고서, 메시지는 점점 더 AI를 거쳐 해석되고 판단됩니다.
| B2C | 개인 고객 | 공감과 경험 |
| B2B | 기업 담당자 | 논리와 신뢰 |
| B2A | AI 에이전트 | 구조와 명확성 |
AI 시대에 달라지는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AI와의 소통이 중요해질수록 세일즈 메시지는 더 정리된 언어를 요구받습니다. 애매한 표현보다는 명확한 구조, 감각적인 말보다 해석 가능한 정보가 중요해집니다. 이는 AI를 위한 변화이면서 동시에 사람을 설득하기 위한 기본기로도 이어집니다. 결국 좋은 영업 커뮤니케이션은 누구에게 전달되더라도 이해되는 언어를 만드는 일입니다.
신입사원 교육에서 느낀 현장의 가능성
오늘 만난 신입사원분들은 영업을 단순한 판매가 아닌 커뮤니케이션의 역할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질문의 방향도 고객과의 관계, 장기적인 신뢰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이런 시선은 앞으로의 영업 환경에서 분명한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교육은 현장의 변화를 담아내는 작업
교육 내용을 일부 수정하고 새로운 개념을 더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현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교육은 그 변화를 언어로 정리해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늘 마곡에서의 시간 역시 그 변화의 한 장면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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