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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농구선수 방성윤 폭행혐의 인정 ‘검찰 송치’폭행, 사기 오늘 보도를 보니 A씨 라는 사람이 방성윤씨와 그 동료에게 작년 4월부터 9월까지 골프채등으로 수심여차례 폭해했다고 방씨를 고소했다고 합니다. 폭행이라...그것도 사무실에 감금하고 때렸다니 폭력배 같네요. 방성윤씨는 남자끼리 장난친것이 전부라고 진술했다는데 장난이 좀 심했던 것 같습니다.^^; 검찰조사 결과를 보면 사무실에 있던 CCTV는 고장이 나있었고, 그리하여 경찰이 방성윤씨와 A씨를 대질심문했다고 합니다. A씨가 말하길 " 방성윤와 이씨는 아이스하키 스틱, 골프채, 쇠파이프로 허벅지를 4~50대 때리고 주먹으로 얼굴을 사정없이 때려 입안이 다 터졌다. 개조한 BB탄총으로 장난치며 몸을 조준 사격하였고 담배를 피운다고 떄리는 등 이유없이 마구 폭행을 했다." 고 했다고 하네요. 철저히 수사를 진행해.. 더보기
[ 의혹 ] 제주도 세계'7대경관'선정 사기인가? '7대경관’ 그들만의 리그 ▲ 세계7대 자연경관 최종 후보지 28곳 제주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면 1조원이 넘는 경제효과가 발생한다는 ‘제주발전연구원’의 보고서가 뉴세븐원더스(N7W)재단 주장을 근거로 한 것에 불과한 사실이 드러나 신뢰성에 큰 타격을 받았다. 그러나 N7W재단은 객관성이 결여됐다는 지적을 받은 제주발전연구원 보고서를 “한국 지방정부의 공신력 있는 기관이 연구해 발표한 것”이라며 재단 홈페이지에 올려 7대경관 이벤트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앞서 N7W재단은 일부 세계 언론매체들이 ‘예측’한 경제효과를 마치 ‘달성’한 경제효과로 둔갑시켜 재단 홈페이지에 올리기도 했다. 7대경관 이벤트의 문제점을 지적한 국내 누리꾼들은 이러한 경제효과가 모두 왜곡됐다는 사실을 입증시키기도 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