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이상없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 영화 ] '마이웨이★★★☆☆'와'서부전선 이상없다.' 오늘 집근처 CGV에서 마이웨이를 보고왔습니다. 와이프는 머리가 아프다고 하네요. 옆에서 계속 물어봐서 신경쓰였습니다. "프랑스면 프랑스군이야? 저쪽은 미군이야? 소련군이야?"이런...ㅋㅋ 1. 나도 이런 아이디어가 있었다. 영화의 시작은 이사진이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일본군으로 징집됐다. 1939년 만주국경 분쟁시 소련군에 붙잡혀 Red Army에 편입됐다.그는 (*주* 독일의 소련 침공 때 ?)다시 독일군 포로가 되어 Atlantic Wall(추정:대서양 방벽)을 건설하는데 강제 투입되었다.노르망디 상륙작전 때 다시 미군의 포로가 됐다. 붙잡혔을 당시 아무도 그가 사용하는 언어를 알아 들을 수가 없었다. 그는 한국인으로 밝혀졌으며 미 정보부대에 자신의 기구한 운명에 대해 이야기 했다.(1944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