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양광

[ 산업 ] 태양광 Value Chain별 제품가격추이 (2011.12.22) *모듈 가격이 22%나 갑자기 하락했네요. 모듈가격의 하락이 의미하는 건... 중국의 중소 모듈업체들의 줄도산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더보기
[ 산업 ] 태양광 Value Chain별 제품가격추이 (2011.12.15) 폴리실리콘 가격이 비교적 많이 떨어졌네요. 전주대비... 더보기
[ 산업 ] 태양광산업 2012년 전망 참조하세요. 더보기
[ 산업 ] 풍력·태양광株, 강세…'더반 회의' 효과 [특징주]풍력·태양광株, 강세…'더반 회의' 효과 한국경제 | 2011.12.12 09:04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제17차 유엔기후협약 당사국총회(COP 17)에서 참가국들이 극적인 합의를 이뤄내자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업체 주가가 동반 강세다. 12일 오전 9시 2분 현재 OCI는 전 거래일 대비 7000원(2.99%) 오른 2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솔론, 웅진에너지 등 태양광 업체들도 각각 6.36%, 4.48%씩 뛰고 있다. 태웅, 현진소재, 동국S & C, 삼강엠앤티 등 풍력부품 업체들도 2% 이상씩 오르고 있다. 탄소배출권 관련 업체인 후성도 2.64% 상승세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더반 유엔 기후변화 협의에서 예상을 깨고 중국과 인도가 탄소배출을 법적으로 제한.. 더보기
[ 산업 ] 주요 폴리실리콘 기업의 수익성 분석 태양광의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제조사들은 산업의 불황에도 여전히 30%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율을 보여주고 있지만,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폴리실리콘 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현재의 수익성을 내년이후 이어갈 지는 미지수다. 단지, 이러한 시장상황에도 불구하고 폴리실리콘의 리딩 기업들은 그 동안에 축적한 기술적인 노하우와 장기적인 계약에 의한 지속적인 고객 수요기반에 힘입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신규로 폴리실리콘 사업을 검토하거나 진행중인 많은 기업들이 투자계획을 철회하거나 연기하는 경우가 많고, 중국의 수많은 폴리실리콘 참여회사들이 수익성 악화로 사업을 철회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시장을 재편하고, 옥석을 가리는 시장기회가 되어서 향후 전망은 여전히 희망적이라 할 수 있겠다. .. 더보기
[ 산업 ] 2010~2011년 글로벌 태양광 수급 상황 2011년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태양광 산업은 유럽에서 시작한 경제위기와 2010년과 중국 태양광업계의 과잉 공급상황 등으로 전 산업부문에 총체적인 위기의 국면을 맞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태양광산업의 경우 이웃 중국이나 일본, 대만 보다 더 늦게 시작하였고, 본격적인 투자가 막 이루어지는 시점에 산업적인 위기를 맞이하여 향후 투자나 연구개발등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이 시점에 내년부터 전개될 태양광 산업과 시장을 점검하고 새로운 전략과 접근법을 모색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 *source: 솔라앤에너지 2011.11월 더보기
[ 산업 ] 태양광 Value Chain별 제품가격추이 (2011.12.08)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네요. 조만간 반이상 나가떨어지겠습니다. *Source : PV Insights. 단위 : USD 더보기
[ 태양광 ] 태양광 침체로 웅진그룹 직격탄…OCI·LG도 어려움 웅진에너지는 지난 3분기 8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글로벌 수요 부진에 따라 잉곳과 웨이퍼 가격이 폭락하면서 실적 부진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월에는 오스트리아 블루칩 에너지사가 파산해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하게 되면서 1215억원에 달하는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장기공급계약까지 해지됐다. 이에 따라 웅진에너지는 2011년 영업이익 전망을 당초 680억원에서 250억원으로 최근 낮췄다. 3공장 신설 계획도 보류했다. 주가는 지난 6월 상장 이후 사상 최저치로 떨어져 28일 기준 4490원에 마감했다. 웅진에너지는 2006년 선파워와 웅진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회사인데, 최근 2대주주인 선파워에서 지분을 매각하고 있어 증시 상황마저 좋지 않다. 웅진그룹은 최근 정기인사에서 웅진에너지 대표이사.. 더보기
[ 태양광 ] 그리드패리티 (Grid-Parity)란? 요즘 경기가 안좋아지면서 태양광발전 관련업체가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주가도 반토막나고, 폴리실리콘, 웨이퍼,셀,모듈등의 가격도 반토막이 나서 이익도 많이 줄어들고,도산하는 업체도 많이 생기고... 그런데 장기적으로 볼때 좋은 것도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드패리티'죠.지금 현재는 정부의 지원없이는 아무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려고 하지 않죠. 채산성이 없으니까요.그런데 태양광 발전비용이 일반 화력발전 단가보다 싸다면...마구마구 설치하겠죠? 그러면 다시 수요가 늘고 태양광산업은 활성화될것입니다. '그리드 패리티'란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단가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존 화력발전 단가가 동일해지는 균형점을 뜻합니다.유가가 오를수록, 태양전지 모듈 가격이 내려갈수록 도달 시점이 빨라지죠.그리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