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여의도 한경협 회관에서 열린 한솔그룹 팀장 진급자 대상 AI 특강은 단순한 도구 교육을 넘어 ‘일하는 방식의 전환’이라는 큰 화두를 던진 시간이었습니다. Notebook LM, ChatGPT, Gemini, 젠스파크까지 이어지는 AI 워크플로우 구성법을 중심으로, 실무 속 AI 적용법을 실질적으로 다루었습니다. 특히 AI 도입과 보안의 균형에 대한 활발한 질의응답이 오가며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AI 도구, 이제는 단순한 자동화 수단을 넘어
단순히 글을 써주고 요약해주는 도구? 이제는 그 이상입니다.
이번 특강에서는 AI를 '업무용 데이터 센터'로 바라보는 시각이 강조되었습니다.
Notebook LM에 중요한 업무 데이터를 담고, ChatGPT나 Gemini에서 프롬프트를 생성해 실질적인 기획 문서와 전략 발표자료로 전환하는 흐름은 AI를 단순한 도우미가 아닌 실행 파트너로 만드는 방식이었습니다.
ChatGPT와 Gemini, 똑똑하게 쓰는 법은 ‘질문력’에 달려 있다
많은 분들이 “어떤 프롬프트를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핵심은 AI가 똑똑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
프롬프트를 단순히 명령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업무의 흐름을 설계하는 도구로 생각하면
AI의 활용도는 한 단계 더 올라갑니다.
AI 슬라이드로 기획서를 10분 만에? 현실이 되다
젠스파크 AI 슬라이드를 활용한 실습 파트에선
“이 정도면 팀 보고서 하나는 바로 나올 수 있겠네요”라는 탄성이 나올 정도였죠.
빠르게 핵심을 요약하고, 시각화하며, 발표 흐름까지 설계하는 AI 기능은
팀장급 관리자들에게 특히 인상 깊게 다가갔습니다.
보안과 AI의 공존, 가장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활발하게 질문이 쏟아진 주제는 다름 아닌 **‘보안’**이었습니다.
사내 민감 데이터를 AI에게 맡겨도 되는가?
어떤 도구가 기업 환경에 안전한가?
그에 대한 정답은 한 가지입니다.
균형이 필요하다는 것.
AI는 분명 혁신의 도구지만, 그 도입은 조직의 보안 체계와 맞물려야 합니다.
이제는 AI를 도입할 때 ‘기술적 도입’뿐만 아니라 ‘보안적 설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할 때입니다.
데이터는 어디에 저장해야 안전할까?
직접 저장하지 않고, 프라이빗 환경에서 AI 기능만 활용하는 형태가 가장 많이 거론됐습니다.
Notebook LM처럼 내가 원하는 문서를 내가 직접 불러와서 사용하는 구조는
기업 입장에서 보안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하나의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팀장들이 AI에 반응한 가장 솔직한 이유
“사실 팀에서 누가 이걸 해줄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 AI라면 가능할 것 같다.”
“자료 준비하는 시간, 3시간은 줄겠네요.”
AI는 결국 ‘팀장’의 시간을 줄이고, ‘보고’를 간소화하며, ‘판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오늘 특강에 참여한 팀장급 관리자 분들은 그 점에서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조직 내 AI 도입, 지금이 타이밍이다
지금 조직에 필요한 건 ‘도구의 리스트’가 아닙니다.
어떤 도구를 어떤 흐름으로 연결하고, 그걸 누가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특강은 그 해답을 조금이나마 함께 찾아가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죠.
"당신의 조직은 지금, AI와 보안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나요?"





'★강의요청,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9.15 / 상지대학교 / 학습전략 교육 (0) | 2025.09.16 |
|---|---|
| 2025.9.12 / 테크엘 / AI도구 활용법 종일교육 (0) | 2025.09.13 |
| 2025.9.5 / 바이오프로테크 / 마케팅컨설팅 (0) | 2025.09.05 |
| 2025.9.4 / KC인더스트리얼 / B2B세일즈의 기초 교육 (0) | 2025.09.05 |
| 2025.9.3 / 경기테크노파크 / 창업자 대면 심사 (0) | 2025.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