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뚫고 다녀온 전문가 자문회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교육과정 개발 자문회의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오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교육과정 개발 내용전문가 자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대전에서 이른 아침 눈길을 뚫고 올라갔습니다. 쉽지 않은 이동이었지만, 현장에서 나눈 깊이 있는 논의 덕분에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케팅 교육의 방향성과 실무 중심 콘텐츠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속에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의 교류는 그 자체로도 큰 자산이었습니다. 회의 후 함께한 따끈한 도가니탕까지… 오늘 하루, 알찼습니다.
눈이 만든 아침의 시작, 쉽지 않았지만
전날 밤부터 내린 눈이 아침까지 쌓여 도로 사정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대전에서 경기도까지 올라오는 여정이 평소보다 배는 더디고 긴장감도 컸지만, 그만큼 오늘 회의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더욱 진지했습니다.
회의에 늦지 않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준비하고 출발하면서, 오랜만에 "몸으로 준비한 하루"라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현장의 열기, 실무형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오늘 회의의 핵심 키워드는 "실무 중심", "콘텐츠 맞춤화", 그리고 "확장 전략"이었습니다.
마케팅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콘텐츠와 운영 전략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습니다.
특히 마케팅 영역에서는 다음과 같은 흐름이 강조되었습니다.
| Detail | 사례 중심의 세부 정보 전달 |
| Practical | 실무 적용 가능한 구성 |
| Customization | 산업/기업 맞춤형 콘텐츠 |
실제 교육 수요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이 세 가지 요소가 균형 있게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 모두가 공감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자문회의에서 오간 주요 논의
회의에서는 아래와 같은 이슈들이 논의되었고, 분야별 전문가들의 경험과 인사이트가 더해졌습니다.
- 교육과정 설계 시 수요자 분석 방식
- 온라인과 오프라인 혼합형 교육 콘텐츠 구성 전략
- 지역 산업군 맞춤형 교육 운영 방안
- 성과 기반 교육 평가 시스템 필요성
다양한 주제가 오갔지만, 결국 핵심은 하나.
"교육은 현장과 가까워져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따뜻한 점심, 사람 냄새 나는 자리
회의가 끝난 뒤, 참석자들과 함께한 점심 자리도 참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먹은 도가니탕 한 그릇이 피로를 싹 녹여주더라고요.
한 끼 식사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회의장 안에서는 다 하지 못한 말들도 자연스레 풀어졌습니다.
이런 자리가 참 필요하다는 걸 다시 느낀 순간이었어요.
향후 기대, 더 밀도 있는 교육 콘텐츠를 위해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개발은 더 정밀하고, 더 실용적으로, 그리고 더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될 예정입니다.
참여자들의 진심 어린 피드백이 반영된다면,
앞으로 제공될 교육은 지금보다 훨씬 더 현장에 가까운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대전으로, 마음은 한결 가볍게
돌아오는 길, 오전 눈길이 무색하게 하늘은 맑아졌습니다.
몸은 좀 고단했지만, 마음은 오히려 가볍고 꽉 찬 느낌.
앞으로의 교육 방향에 대한 힌트들을 가득 담아 돌아갑니다.
다음 회의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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