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업교육의 방향, “성과 중심 역량 강화”로 뚜렷해지다
SP네이처 협상 강의와 롯데글로벌로지스 미팅 현장에서 포착한 기업 교육의 흐름
오늘 오전 종로에서는 SP네이처 B2B 영업 담당자분들과 함께 ‘비즈니스 협상’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실제 영업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긴장감과 역동성이 살아 있는 자리였고, 교육 이후에도 다양한 질문이 이어질 만큼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강의가 끝나자마자 근처 숙소로 이동해, 롯데글로벌로지스 교육 담당자분들과의 온라인 미팅을 이어갔습니다. 정신없이 움직였지만, 하루를 마치고 보니 현재 기업 교육 시장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가 더 분명히 보였습니다.
2026년, 기업교육의 키워드는 단연 ‘매출 기여’
최근 다양한 기업을 만나며 공통적으로 느끼는 변화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교육의 기준이 ‘매출과의 연결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 신규 채용 축소 | 기존 인력의 성과 압박 증가 |
| 일반 직무교육 축소 | 선택과 집중의 교육만 운영 |
| 매출 중심 전환 | B2B 영업, 실전 마케팅 요청 증가 |
SP네이처 교육 현장, ‘협상력’은 여전히 핵심 스킬
B2B 비즈니스에서 협상력은 곧 매출로 직결되는 역량입니다.
SP네이처 교육 현장에서는 가격조정, 조건협상, 고객 설득 등 실제 상황 기반의 실습이 효과적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이론보다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말 한마디, 질문 하나에 더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동 중 이뤄진 온라인 미팅, 교육 기획의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
강의를 마치자마자 이동한 곳은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이용하는 숙소 근처.
그곳에서 곧바로 롯데글로벌로지스와의 온라인 교육 미팅이 이어졌습니다.
교육 요청의 핵심은 “현업 적용이 가능한 마케팅 실행력 강화”.
기업 고객들은 이제 현장성 없는 교육엔 더 이상 예산을 배정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비용은 줄이고, 성과는 끌어올리는 전략이 요구된다
교육담당자들의 목소리에서 공통적으로 들려온 말은 이렇습니다.
“우리도 예산이 많지 않다. 하지만 꼭 필요한 건 투자하겠다.”
결국 기업이 원하는 건 매출로 이어지는 실행형 교육, 그리고 단기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B2B 영업·마케팅·고객개척 교육 의뢰, 확실히 증가세
요즘 들어 가장 많이 받는 요청은 이 세 가지입니다.
- 기존 고객을 놓치지 않는 영업력
- 디지털 마케팅 실전 교육
- 신규 고객을 어떻게 뚫을 것인가에 대한 전략
이 세 가지는 모두 직접 매출로 연결되는 주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죠.
단순한 역량 향상을 넘어, 수익 구조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겠다는 의도가 강하게 드러납니다.
2026년, 교육이 살아남는 길은 명확하다
교육을 줄이는 시대가 아닙니다.
불필요한 교육은 줄이고, 꼭 필요한 교육만 남기는 시대로 옮겨가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기업교육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교육이 매출에 어떻게 기여하나요?”
“교육 이후 현장에서 어떤 변화가 발생하나요?”
“누가 들었을 때, 바로 실행할 수 있나요?”
교육자의 역할도 함께 달라져야 한다
이제 교육자는 콘텐츠 제공자가 아닌, 기업의 성과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 동안 마주한 기업 고객들의 이야기 속엔
교육에 대한 기대보다 더 큰 현장과 연결된 실용성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 흐름을 놓치지 않고 연결해내는 것, 그것이 지금 교육자에게 요구되는 가장 큰 역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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