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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요청, 후기

2026.1.22 / 한경협 / AI 툴 특강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AI 강의, 교실에 변화의 바람이 불다

교사와 AI, ‘도구’를 넘어 ‘파트너’로 만난 날


여의도 FKI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전국 초·중등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툴'이라는 주제로 이뤄졌습니다.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생각을 확장시키는 파트너로 받아들인다는 교사들의 반응이 인상 깊었습니다. 강의 중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웃음 섞인 제안까지 나오며, 그야말로 열기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장 반응, 상상 그 이상이었다

"강의가 느려지니 이제 반응하지 말아 주세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현장의 몰입도는 굉장했습니다.
수십 명의 교사들이 동시에 손을 들고 질문하거나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은 강의를 넘어 ‘공감’의 순간이었죠.


AI, 교실을 바꾸는 ‘생각의 파트너’로

"AI를 도구가 아닌, 함께 사고를 확장하는 파트너로 느꼈어요."
어느 선생님의 이 한 마디는 오늘의 핵심을 관통했습니다.
AI 툴은 단순한 편의성 이상의 의미로 교실에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교실 속 AI, 지금 어디까지 왔나

분야활용 예시
수업 준비 수업자료 자동 생성, 퀴즈 제작
학생 평가 개별 피드백 초안 작성
학습 지원 난이도 조절된 콘텐츠 제공

AI는 이미 교사의 실무를 돕는 단계를 넘어, 학생 개개인에게 더 나은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학습, 교사도 AI로 학습한다

AI 강의를 듣는 교사들 역시 학습자입니다.
오늘 강의처럼 교사들이 스스로 AI와 함께 배우고, 익히고, 질문하는 모습은 곧 교실 안 변화의 시그널이 됩니다.


기술보다 중요한 것, ‘열려 있는 태도’

낯선 기술 앞에서도 열린 마음으로 다가선 교사들의 태도는 기술 자체보다 더 큰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오늘 강의는 AI 활용법보다 ‘사고의 전환’이 중심이었기에 더 의미 있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기술을 전하다

매서운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강의장 분위기는 따뜻했습니다.
추위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해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강의자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육현장에 AI를 더 잘 심기 위해

앞으로도 이러한 교사 대상의 AI 강의가 더 많아져야 합니다.
기술을 ‘어떻게’가 아니라 ‘왜’ 활용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계속된다면, 교실 속 변화는 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