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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요청, 후기

2026.1.28 / 바이오프로테크 / B2B CRM 교육

바이오프로테크, CRM 도입 결정! 고객관리 아닌 ‘영업 흐름 관리’의 전환점

CRM의 본질은 흐름 관리, 핑거세일즈 도입으로 방향을 정하다


오늘은 의료기기 제조사 바이오프로테크 B2B 영업팀과 함께 CRM 관련 교육과 도입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매우 중요한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CRM은 단순한 고객 데이터 관리 도구가 아닙니다.
진짜 목적은 **'영업 흐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있다는 점,
모두가 명확히 공감했습니다.

그에 따라 '핑거세일즈' CRM 도입을 최종 결정하게 되었고,
이제부터는 실제 영업 파이프라인 프로세스를
SI(시스템 통합) 관점에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기회는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서 멈추는가?

CRM을 도입할 때 가장 먼저 짚어야 할 질문입니다.
그냥 고객 연락처나 미팅 기록을 적는 수준이 아니라
영업 프로세스 안에서 기회가 생성되는 지점, 병목이 생기는 단계,
그리고 최종 수주로 연결되는 흐름을 시각화하고 공유
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흐름’이 보이면, 전략이 보인다

CRM이 단순히 데이터 저장소에 머문다면 조직의 성장에 기여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영업 흐름 전체가 파이프라인 형태로 체계화된다면?

그때부터는 팀원 간의 인사이트 공유, 병목 해결,
실행 가능한 전략 수립이 가능해집니다.


핑거세일즈, 왜 선택했을까?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CRM의 방향성과
핑거세일즈의 구조가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특히, 영업 흐름 중심으로 구성된 사용자 환경
팀 전체가 동일한 언어로 프로세스를 공유할 수 있는 구조
도입 결정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었죠.


시스템은 ‘정착’이 중요하다

CRM 도입보다 더 중요한 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잘 정착시키느냐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단순 설치를 넘어서
SI 관점에서 실질적인 영업 흐름 정착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팀원마다 다른 습관과 언어를 맞춰가며
단계별로 기능 활용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계획이에요.


CRM 도입을 통해 바뀌는 B2B 영업의 시선

이번 과정을 통해 B2B 영업의 시선도 달라졌습니다.
"영업은 감이 아니라 흐름이다"
이제는 누가 얼마나 많이 움직였는가보다는
어디서 어떻게 기회를 만들고, 어떻게 정체를 뚫고,
어떤 흐름으로 수주로 연결시켰는가
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1단계는 핑거세일즈 기반의 파이프라인 설계와 적용,
2단계는 영업 활동 데이터 축적 및 정량 분석,
3단계는 그 흐름을 마케팅, 고객지원, 제품개발팀과 공유하는
CRM 기반 협업 시스템으로의 확장이 될 것입니다.


CRM 도입, 이제는 선택이 아닌 '방식'의 문제

CRM 도입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왜 도입하느냐, 어떻게 정착시키느냐, 무엇을 위한 것이냐가 더 중요하죠.
오늘 미팅은 그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렸습니다.


구분기존 방식CRM 도입 후
고객관리 개인별 수기 기록 흐름 기반 통합 관리
영업 판단 경험/감각 의존 데이터 기반 결정
팀 협업 비정형 소통 파이프라인 기반 공유
보고 체계 수작업 중심 자동화된 인사이트 제공

마지막으로

CRM은 도입이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오늘의 결정은 단순한 시스템 도입이 아니라
바이오프로테크 영업문화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흐름이 자연스레 정착되도록,
SI 관점에서 현실적이고 유연하게 접근할 예정입니다.

기대되는 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