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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 인물탐구 ] '황인자' 원장



서울대 강사육성 과정에서 들은 스토리입니다.

'황인자' 선물포장 전문가…
 
 IMF때 이야기이고 97년 어느날,에 꾸러미를 가지고 사무실을 찾아온 아줌마가 선물포장에 대한 수업을 해야겠다며 불타오르는 눈빛으로 얼굴을 드리밀었습니다. 섬찟한 눈빛으로 적극성을 어필했죠. 조선일보 기사가 기사를 냈고강의는 매번 수강생들로 넘쳐났습니다. 열의를 가지고 수업을 하고, 커리큘럼은 천천히 만들어갔죠.…열정!!! 열심히 가르치니…황인자씨를 통해 멘토의 개념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다가오기 시작했다. Text가 아니라 Context, 감동을 준거죠.

수업을 통하여 성장하는 계기와 롤모델을 전달하는 강사,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제자가 나오기 시작했죠.완전히 몰입해서 따르는 제자들이 형성되었고 그사람의 느낌은 매사에 적극적이고 안돼라고 하는 말은 안하고 다 된다. 라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가 강조되었습니다. 대기업에 수업을 하고 자문을 하게되었고 방송에도 나오고.. 엄청난 인지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면된다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열정은 한명의 가정주부를 성공한 멘토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