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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요청, 후기

2026.03.31 / 농심 안성공장 / 이문화 커뮤니케이션

오늘 농심 안성공장에서 임직원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이문화 커뮤니케이션과 AI트렌드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강의를 나가기 전에 아들이 "아빠, 강의료로 라면 받아오세요"라고 하더군요. 역시 농심하면 라면이죠.

공장 건물에 들어서자마자 익숙한 냄새가 났습니다. 라면 제조 공정에서 나는 특유의 향이었는데, 어릴 적부터 친숙하게 느껴온 그 냄새였습니다. 간식으로도 제가 평소 좋아하던 농심 스낵류가 준비되어 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아침 일찍 시작된 교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분들이 적극적으로 반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과 최신 AI 트렌드라는 주제가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었는데, 끝까지 집중해서 들어주시고 좋은 질문들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즐겁게 강의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 가서 라면 많이 먹어야겠습니다. 다만 요즘 나이가 들어서인지 라면을 먹으면 소화가 예전 같지 않네요. 그래도 오늘만큼은 농심 라면으로 저녁을 해결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