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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카메라] 카메라 브랜드 (니콘, 캐논, 펜탁스등)의 뜻 1. 강력한 카메라! 니콘은? 일본을 일본말로 하면 니뽄 입니다. 그리고 광학은 고가쿠 입니다. 일본 카메라 싸이트 들어가면 카메라 카테고리가 광학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를 합쳐서 니뽄 고가쿠... (nippon kogaku) 이것이 니콘이 되었습니다. 뒤에 n이 추가된건 니코보다는 니콘이 더 발음이 외우기 쉽고 좋았기 때문이었겠죠. 어떤 분들은 니뽄 + 이콘 (짜이스 이콘에서 따옴) 에서 유래되었다고 하기도 하나 정설은 니뽄 + 고가쿠 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아마 이런 오해는 한때 니콘렌즈가 어떤 짜이즈 이콘과 비스무리한..(?)이름을 쓰다가 콘탁스로 부터 소송이 걸렸던 적이 있기 때문에 생긴 오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2. 섬세한 카메라! 캐논은 대포인가? 물론 아닙니다. 저도 카메라에 대해서 잘 모를.. 더보기
[ 유머 ] 2차 세계대전 당시 있었던 골때리는 사실 2차 세계대전 당시 있었던 골때리는 사실 모두 실화 입니다.-_-ㅋㅋㅋ;;; 1. 2차 대전 당시 정찰 중이던 독일군 병사가 갑자기 튀어 나온 고양이를 보고 놀라 허공으로 K98 소총을 발사... 숨어잇던 연합군 저격수 사살....-_-;; 2.한국 동란 당시 한국군이 숨어서 퇴각 하던 도중 동네 똥개에 의해 발각....... 그러나 쫒아오던 인민군 그 똥개가 물고 있던 불발 수류탄에 의해 전멸... 당황스런 경우다.. 3.2차대전 당시 동부 전선 독일군 저격수가 자리 확보를 위해 밖으로 던진 돌덩이에 전방으로 정찰 나온 소련의 소령급 장교 사망 저격수 일계급 특진. 4.베트남전 당시 땅굴에 베트남군이 미군이 쫓아오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 독사를 풀어 놓았으나 반대로 물려 죽음.... 5.2차 대전 당시 .. 더보기
[ 사진 ]+++ 폐공장 출사 +++ 더보기
[日本 旅行 19탄 오사카 도톰부리] *대만에 '타이난'이라는 도시에 하이야트 호텔에 있습니다. 좀전에 바에 갔다가..히타치 에서 출장왔다는 동년배 일본친구하고 위스키 한병 다 먹고 (계산은 그녀석에게^^~)지금 방에 올라왔습니다. 또 예전 여름 휴가때 사진 정리중입니다.~ 도톰보리...전에 왔을때처럼 온갖 업소들이 밀집되어있더군요. 그런데 10년전엔 한국 아가씨들하고 일본 아가씨들이 반반 이었는데 이젠 중국 아가씨들 뿐입니다.~~~ 게요리점~~ 도톰보리~ 요튼 도톰보리에서 유면한 인형~~(이름은 잊어먹음) 유명한 글리코의 마라톤 간판~~ 우연히 찾은 'FUN'이라는 작은 바..주인이 저하고 동갑인 74년생.. 손님들도 다 단골이고 같이 어울려서 술 많이 마셨던 가게. 9시쯤들어온 여자손님들이 다 대장금 팬이라서 같이 술많이 마셨죠. 그중 .. 더보기
[日本 旅行 18탄 大板城] 지금 대만에 출장와있습니다. 호텔에서 시간이 좀남아서 예전 사진 정리하다가... 저번 여름휴가때 편집안한 사진이 많이 남아있더군요. 오사카 성 해자가 깊어서 침입하기가 상당히 힘들었을것 같다. 조리개 팍 좁혀서 하늘 한번 찰칵 오사카 성 방어탑 내부 총안구 (입구쪽을 겨냥하고 있다.수많은 조총이 타타타탕.~) 오사카 성 앞 오사카 성 오사카 성 오사카 성 공연을 준비하던 사람 홍콩배우 닮은 (희극지왕에 주성치,장백지와 같이 나왔던) 일본애 웃는 모습이 좋다.~ 멍~ 조선출병? 임진왜란에 대한 기록. 셀프(__) 더보기
[日本 旅行 17탄 大板/니혼바시] [日本 旅行 17탄 大板/니혼바시] 교토 투어클럽..깨끗하고 괜찮더군요. 최악의 게스트 하우스는 이태리 로마에서 조선족이 하던 곳,집에 들어서자 마자 역한 냄새와 함께 머리 안감고 속옷차림으로 안내하던... 거실도 이만하면 괜찮은 편 오사카 니혼바시 전자상가...렌즈 사려고 돌아다니다고 PSP도 사버리고...렌즈도 사버리고... 정말 잼있더군요. 배고파서 우동하나 먹고 600엔인가? 또 다들 욕하겠다.몰카라고.. 새로산 렌즈로 찰칵.. 신나게 뛰어가는 애들.~ 더보기
[日本 旅行 16탄 大板/아메리카 무라..] [日本 旅行 16탄 大板/아메리카 무라..] 99년도에 중국에서 티벳(왠지 중국과 분리하고 싶음.)갔다가..산넘어 네팔가서 비디오 카메라 팔아서 보석류 악세사리 잔뜩사서...다시 중국으로 넘어와 기차타고 천진까지 가서..배타고 일본 고베로 들어가 (그떄 주머니에 만엔) 오사카 이곳 아메리카 무라에서 1주일동안 좌판 벌렸던 기억이 되살아 나네요. 한국들어와서 보니 여행비용 다빼고도 많이 남았더 군요^^ 더보기
[日本 旅行 15탄 大板/도톰보리] 도톰보리~ 한신 타이거즈가 우승하면 사람들이 뛰어내리던 그 다리... 지금은 투명한 벽으로 막아놓았음. 도톰보리 다코야끼 가게..~ 우리나라 떢뽂이 가게같은.. 느낌. ... 라면이 정말 맛있던 골목 구석 라면집... 느끼할줄 알았던 시오 라면...술먹고 나서 먹으면 끝장입니다.~~정말 맛있음. FUN BAR..물가 비싼 일본이란 생각만으로 들어가기 주춤 거리다가... 들어감..의외로 맥주는 한병에 600엔,양주는 병으로 팔지 않고..1잔에 5-600엔.. 동갑인 주인과 얘기 많이 하다가...손님들이랑 한일관계에 대해 토론^^; 하고 그랬음. 정말 분위기 좋았음. 주인 아저씨...메챠메챠에 나오는 그 코미디언 누구더라.. 많이 닮았음. 셀프 더보기
[日本 旅行 14탄 京都/市內] 왼쪽아래에 하얀색으로 글씨 써넣으면 좋은 배경이 되럯같아 찍음. 전차 전차역 전차 전차 .. 토에이 스튜디오 도우미... 더보기
[日本 旅行 13탄 京都/映畵村] [日本 旅行 13탄 京都/映畵村] 다리 아파서 택시타고 가서 갔는데... 영화 스튜디오 라는데.. 그리 볼건 없더군요. 버려진 느낌 이랄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