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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요청, 후기

2025.11.3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 비즈니스 협상 AtoZ 교육

수원 경과원에서 만난 B2B 실무자들과의 협상 AtoZ 종일특강

세심한 교육환경과 뜨거운 실무자들의 참여로 완성된 하루


오늘은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에서
지역 중견기업의 B2B 마케팅 및 영업 담당자분들과 함께
‘비즈니스 협상 AtoZ’ 종일과정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 다시금 느꼈지만, 경과원의 교육장은 참 따뜻하고 섬세합니다.
작은 부분 하나까지 강사와 교육생 모두를 배려하는 디테일이 살아 있었고,
그 덕분에 참여자들도 몰입도 높게, 적극적으로 하루를 함께해주셨습니다.

점심시간엔 살짝 늦었지만, 미뤄뒀던 AI ETF 투자도 드디어 클릭!
대기 중이던 여유자금으로 한국 증시에 조용히 응원 한 표 던졌습니다.
한국주식,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b


협상, 실무자들이 가장 알고 싶은 기술

B2B 마케팅이나 영업을 오래 해도
협상의 순간만큼은 여전히 낯설고 긴장되기 마련입니다.

오늘 만난 실무자분들 역시
“이런 얘기, 회사에서는 어디서 배워야 할지 모르겠더라”는 말을 자주 하셨죠.
그래서일까요?
하나하나의 예시와 대화법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전 시뮬레이션으로 생생하게

이론보단 실전!
그래서 이날 교육은 단순히 슬라이드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가상의 협상상황을 주고,
팀을 나눠 입장과 이해관계를 조율해가며 직접 협상을 시도했는데요.

“상대 입장을 진짜로 고려해보는 게 이렇게 어렵다니”
“우리가 협상을 밀어붙이는 데만 익숙했던 것 같다”

실무자들이 직접 부딪치고 나서야
비로소 협상의 본질을 체감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졌습니다.


말보다 듣는 능력, 협상의 진짜 무기

협상이라고 하면 ‘설득’을 떠올리기 쉽지만
오늘 가장 강조했던 건 ‘듣는 힘’이었습니다.

특히 B2B 거래에서는
고객의 요구를 읽고, 숨은 니즈를 찾아내는 과정이
곧 협상의 방향을 결정짓게 되죠.

“상대가 말할 틈도 없이 제안만 했던 저 자신이 떠올랐어요”
이 말 한마디가 협상 교육의 핵심을 잘 보여줍니다.


실무자 간 공감으로 더 깊어진 현장

교육이 절반쯤 지나면서
참여자들끼리도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현장의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모습이 많았습니다.

“우리 쪽도 비슷한 조건 때문에 협상이 자꾸 막혀요”
“그럴 땐 조건 말고 사람부터 건드려야 해요”

이처럼 이론을 현실에 녹여내려는 실무자들의 대화가
교육장을 더 뜨겁게 달궜습니다.


강사와 교육장,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교육장은
볼 때마다 ‘강사와 수강자 모두가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는 곳’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화이트보드 위치, 음료 준비, 테이블 간격 하나까지도
실무 교육을 많이 해본 입장에서 ‘배려의 완성도’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이런 세심한 환경이 있기에,
하루 종일 이어지는 강의도 지치지 않고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TF, AI, 그리고 여유자금의 한 표

조금은 사적인 이야기지만,
점심시간에 여유롭게 AI 관련 ETF에
묵혀둔 계좌 자금을 살짝 입금했습니다.

“타이밍인가?” 싶을 때는
크게 고민 말고 소액이라도 실행하는 편이 속이 편하죠.

오늘 하루, 교육과 투자의 균형을 나름 잘 잡은 기분입니다.
한국 주식시장, 조용히 응원합니다. 화이팅 ^^b